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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성을 고려한 일정 관리 (google workspace) vs 프로젝트 기반을 고려한 일정 관리 (ji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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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항
실제 업무를 진행하는 관계자 입장에서 일정을 잡는 기준
일정 확정 프로세스
일정 변경 시 이루어져야 하는 프로세스 (승인 체계)
실제 일정 관리 프로그램 또는 웹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불편했었던 부분
사내 다른팀 또는 타 회사 직원과 소통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 일정 체계를 구축하는지 또는 어떤 차이점이 존재하는지 (사내 다른팀 vs 타 회사 직원(팀))
일정 등록에 필요한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멘토님께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툴은 어떤것인지
WBS 형식인지 jira같은 칸반 or 타임라인 형태인지
팀원들의 니즈: 일정 등록 및 관리가 너무 번거롭다 - 최선은 내가 말한 거나 메시지 또는 이메일에서 작성한 부분들이 필요에 따라서 달력이나 일정 관리 되는 시스템에 알아서 등록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두로 전달된 내용이 일정으로 등록되면 좋겠다!
slack, email, 카카오톡, discord, naver works와 같이 전달 받거나 전달한 글이 필요에 따라 일정 또는 이슈로 등록이 되었어면 좋겠다!
공고문과 같이 글로 작성되었지만, 이미지 파일로 전달이 되거나 전달을 하더라도 일정 또는 이슈로 등록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요에 따라서 일정이 수정되면 공지 혹은 이메일로 알림을 해줬으면 좋겠다!
로그인을 했을 때, 그 날 해야 할 일과 또는 업무를 알림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팀원이 담당한 업무의 진행 상태를 나타내는 칸이 있으면 좋겠다! -> 찌르기 기능(친절한 리마인드 메시지 보내기)가 있어도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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