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회의록

오늘 한 일

목표 정하기

• 목표를 쪼개기
• 프로젝트에서 얻어가고 싶은 것들

문제 정의

• 문장과 키워드로
• 상황과 유저를 더욱 세분화해서 생각하기

회의록

하고싶은게 많아서 문제 이슈 잔뜩 적으면 한숨 → 이슈를 그때그때 만들게 됨 계획 세우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계획 세우는 것은 좋아하는데 짜잘한건 까먹어서 문제임

대성

일정 이쯤이쯤이쯤하고 시간 오버되면 어쩔 수 없지하면서 계속 하고, 머릿속으로 일정정리.

안까먹기위해 되새김.

정리를 잘 못하고 큰일만 하고 작은 일은 잘 안하게 된다.

일정을 까먹은 적은 없고 더 잘하고 싶었음.

디테일하게 못함

문서화보다는 조금 더 디테일해지자가 목표임.

예열이 빠른사람이 되고싶음

메모를 사방으로 해놓으니까 랜덤으로 메모가 보이게 하는 것

옛날에 해놓은 피드백 뜨는 것

능

스티커 메모에 리스트로 적어놓고 관리 : 그날 할일 todo, 우선순위 잡아서 정렬

대학원 노션

프로젝트 : 보드로 정렬해놓고 진행중/완료 느낌으로

전부 모아놓은 달력

하루 단위 일정은 잘 안적음

MVP 잡아놓고 쉬고 시간 남으면 놀고

자투리 유튜브

일정관리하면서 스트레스는 안받음

여러가지를 동시에 못함 : 병렬로 못함

여자친구의 기념일을 기억 못함

효율적인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

~를 해야지했는데 까먹는게 마음에 안듬

보고싶었던 영화가 극장에서 내려감

개발 블로그 만들어야지

언젠가는 해야지를 묶어놓은 것을 꺼내 볼 수 있는 것

친구관리 : 명절에 연락해야지 / 약속 흐지부지된거 다시 물어봐야지 ⇒ 큐레이션, 특정조건 리마인드(ex) 아이폰 추억 사진 : 날짜별로, 카테고리별로, 위치별로) : 5시간동안 유튜브보면 alert:이럴거면 5시간 걸리는 ~를 하는게 어때요? → 딴 짓을 트래킹해보는거 어떨까?

수빈

중요한 것은 네이버 캘린더에 적어놓고 1~2일 전에 알림 맞춰놓음

회사 : 포스트잇에 할 일 다 적어놓고 순서는 복잡하지만 이거 하고 이거하고 다하면 버리고

문제 : 일을 다 하긴 했는데 물리적으로 적어놨으니까 작업 장소가 바뀌었을 때 모르겠음

스티키노트를 안봄. 포스트잇을 떼어내는 성취감으로 하는데 맨날 똑같은 환경에 노출되어있으면 해야한다는 생각을 안하게 된다

회사-집보다 내가 하고싶은 이직, 자기계발, 취미생활을 하고싶었는데 계획 리스트업을 하다가 지쳐서 안함 (안하니까 스트레스가 된다)

안 읽고 남겨놓은 게임, 책

멀티가 안된다 : 테스크를 하나하나 쳐가면서 하는 스타일.

컨텐츠가 재미없는걸까?

나경

중요한 일정은 캘린더에 적고 하루에 수시로 캘린더를 본다

하루일정 + 일주일 일정으로 정리했음

하루 : 아침에 일하는 장소에 가서 오늘 해야할 일을 적으면서 타임 테이블은 안적고 머릿속으로 언제 뭐해야지 정리

일주일 : 캘린더를 참고해서 큰 일정만 나열

하다가 잡념이 생각나면 거기에 관심이 쏠려 하던 일 집중이 흩어짐

지금 생각난게 나중에 기억이 안날까봐 걱정되서 짧은 시간안에 하는 일이니까 이거 잠깐만 해놓자 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