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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데일리 개인 회고

NaGyeong Park edited this page Dec 7, 2022 · 29 revisions

12월 5일 월요일

수빈

  • 사실
    • 점심에는 롯데리아, 저녁에는 닭갈비를 먹었다. (둘 다 같은 건물이었음)
    • 이력서를 썼다.
    • 소요시간 컴포넌트를 jotai로 전환했다.
    • 마스터클래스 시간에 이력서 피드백을 받았다.
    • 사무실 히터가 고장나서 사장님께서 다른 히터를 가져다주셨다.. (감동)
  • 생각 & 감정
    • async atom(jotai)+ suspense 조합이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다. 중간에 에러도 많이 만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서 react suspense와 jotai에 대해 좀 더 많이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력서 피드백을 받으면서, FE 엔지니어링에 대한 내용을 너무 자세히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좀 더 FE에 대한 내용을 많이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거기에다가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벌써 5주차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지금까지 내가 배운 것은 욕심을 덜어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점, Why에 집중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점 정도인 것 같다. 남은 시간도 좀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고 싶다.
  • 피드백
    • 능 : 결국 문제들을 모두 해결한 끈기 멋져요....! 오늘 고민과 문제들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Jotai가 문서가 간단한 만큼 은근 뜯어보는게 쉬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프로젝트 끝나고 한번 같이 스터디해봐도 좋을듯! (React랑 강결합되어 있지만 않으면 아마 생각보다 진짜 간단할지도 모를거 같아) 맨날 고민인 리액트의 동작방식도 같이 공부하면 더더 좋을듯...
    • 대성 :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어떤 방향에서의 성장인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진짜 그룹 프로젝트를 통해서 여러 차원의 틀을 깨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지만.. 조금은 변할수도..?

  • 사실
    • TodoList API를 조금 리팩터링 했다.
    • 다이어그램 페이지를 위해 데이터를 가공하는 로직을 작성했다.
    • 이력서를 작성했다.
    • 점심에는 햄버거, 저녁에는 닭갈비를 먹었다.
    • 무릎담요를 샀다.
    • 킹갓제너럴 나경님이 손목받침대를 빌려주셨다.
  • 생각 & 감정
    • 손목받침대는 아직은 공감이 잘 안된다.... 뭔가 불편하지는 않은데, 더 편한것도 모르겠는...? 뭘까.. 나란 인간은 맨발로 평생을 살아온 인간이 되어버린걸까...? 뭔가 억울해서라도 빨리 손목받침대의 소중함을 깨닫고 싶다.
    • 무릎담요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따뜻했다... 그동안 왜 이런걸 모르고 살았지?
    • 햄버거, 닭갈비, 좋은데 뭔가 무거운거 같기도 하고... 뱃속이 무거운데도 식사시간이 기다려지는건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그냥 놀고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아주 잠깐... ㅎ 아주 잠깐 지나갔다.
    • 이력서는 정말 쓰기 힘들다... 워낙 이리저리 많은 분야를 거쳐와서 인가... 하나도 남기지 않자니 그동안 한게 없는 사람이고, 일부라도 구구절절 남기자는 너무 구구절절한 사람같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일단 개발이라는 분야에서의 경험을 최대한 자세히 적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 원래 오늘 다이어그램의 마크업도 다 해놓을 생각이었는데, 전혀 진행하지 못했다. 내가 너무 마음이 풀려있었던 탓이 큰것같기도 하다....
    • 마찬가지로 다이어그램 데이터 가공 로직을 짜는데, 너무 절차지향적으로 짰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알고리즘 문제에 가까운 태스크다보니 나도 모르게 PS를 하며 C++ 코드를 짜던 형태로 구현해버린것 같은데, 어떻게 리팩터링해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어렵다...
    • TodoList API 리팩터링을 하면서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스리슬쩍 남겨둔 문제들이 꽤 있는데 언젠가 꼭 열어서 다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집에 돌아오면서 대성이와 TodoList API의 개선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반적인 프론트엔드 개발 철학 이 서로 독립적인 (순수한)정보들이 위치하고, 이들을 연결하는 관계와 관계에서 오는 결과값들은 함수로 도출한다... 가 맞고, 지금의 형태는 여전히 TodoList가 DB에 의존적이라 완전한 독립이 필요하다. 이들을 분리하면서 TodoList와 DB의 추상화는 그대로 유지해서 인터페이스만 노출한다면 내부적인 리팩터링도 자유롭고 독립성도 지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이 "순수성"과 "추상화"의 범주를 어디까지 잡아야할지가 불명확한 점은 고민이다. 둘의 관계가 절대 변하지 않는다면 합쳐 생각해도 될까? 런타임에는 변하지 않더라도 확장성을 고려했을때 해가되면 분리해야 할까? 아무래도 BE가 없어서 FE에서 이런 고민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고민이다.
    • Jotai, Suspense, 그리고 SSL 등 수빈이나 나경이가 한 작업들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서 뭔가 아쉬웠다. 빨리 나도 공부를 하고, 관련된 문제를 함께 고생하며 느껴야 뭔가 더 많이 성장하고 팀원들에게 도움도 될 텐데, 작업들이 분리가 되어있다보니 서로 고민이나 생각, 지식을 더 잘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피드백
    • 대성 : 매번 매서운 피드백 감사합니다! 언젠가 형도 납득할만한 이유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슴니다.. 나도 도움이 되고 싶다~~
    • 수빈 : 항상 오빠의 질문에서 많은 힌트를 얻고 부족한 부분을 더 공부하게 된다!! 나도 이렇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이것저것 해야할 일이 많아서 우리 다 막연?해서 힘이 빠져있는 것 같아,,! 리프레쉬하고 열심히 해봅시다!

대성

  • 사실
    • Tooltip을 구현했다.
    • 양념감자를 먹었다. 닭갈비를 먹었다. 사실 둘 다 많이 좋아한다.
    • 능 형과 무릎담요를 샀다. 근데 사장님이 히터를 주셨다.. 너무 아늑하다.
    • 끝나지 않는 이력서를 작성했다.
  • 생각 & 감정
    • Tooltip 구현에 앞서 또 내 고질병이 도졌다. 어떤 생각을 하고 구현을 해야할지 고민이 있었는데 1번 생각과 같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
      1.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라이브러리가 구현한 방식을 모사해보자!
      2. 내가 지금 이 툴팁을 구현해서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하는가?
      • 1번의 접근 방법은 베스트 프랙티스를 배워보겠다, 벤치마킹 해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을 때 적합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기획을 개발에 끼워맞추는 격이고 좋은 학습이 될 수도 있지만 자원이 필요 이상으로 소모될 것이다.
      • 항상 내가 왜 구현해야하는지, 어떤 기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하자! 필요한 만큼의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구현한 뒤 또 내가 불편함을 느끼고 그 다음 스텝의 이유를 찾아 발걸음을 내딛자.
    • 스스로의 MVP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 무엇을 얻어갈 것인가? → 아무 생각 없이 일단 구현 혹은 애매한 디테일만 추가할 경우 “왜 그렇게 했어”라는 질문을 당연히 받게 되고 아무 대답도 못하게 된다. 구현에 앞서 고민한 것과는 반대지만 비슷한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그저 좋아보이는 것들을 따라해놓고 아무것도 얻어가지 못하는 상황을 겪을 수 있다.
      • 항상 답이 있는 문제들에 대해 정답지 혹은 그에 준하는 베스트 프랙티스만 보고 살아왔었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라면 분명히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근데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것들은 답이 없는 것들이고 문제조차도 내가 정의해야하는 것들이다. 대학원 생활때 항상 느껴왔던 기분을 또 느꼈다.
    • 항상 집 가는 길에 이것 저것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 이야기에도 내 고질병이 살짝 포함되어 있어 능 형과 수빈이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FE에서의 API를 구현하는데 데이터와 로직을 분리할지 데이터와 로직을 묶고 의존성을 없앨것인지에 대한 논의였다. 내 주장(분리하자!)에 대한 근거는 가독성, 사용성, 함수형 컴포넌트와의 결이었다. 물론 근거가 빈약하기에 직접 간단히 비교하기 위해 간단한 Todo를 구현하는 과정을 겪어보고 더 보충하려고 했었지만 시간과 자원이 문제였다. 애초에 구현 경험 자체가 부족하다보니 스스로 답을 얻고 싶어서 억지 주장을 한 감이 있다. 어쨌든, 그 반대편의 근거는 먼저 사용성은 묶는 편이 훨씬 좋다는 것이었다. 확실히, private 메서드, 체이닝, 메서드 접근와 같은 특성때문에 사용성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는데 괜히 함수형 뽕에 맞아서 시야가 좁아졌었다. 그래서 굳이 옆그레이드를 왜하냐라는 반박할 수 없는 팩폭에 어지러웠다.. 분리도 좋지만 언제 어떤 함수(메서드)를 어디에서 호출해야하는지에 대한 trade-off가 존재하기 때문에 좀 더 철저하게 따질 줄 알아야되는 것 같다..
  • 피드백
    • 능 : 항상 왜 해야하는지? 내가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실제로 얻은게 무엇인지? 얻은게 예상과 달랐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잘 정리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 나도 잘 못하는 거지만 항상 너랑 이야기하다보면 잘 생각나서 상대적으로 생각 많이 하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거지 글쓰는거 보면 나도 우당탕탕이여~ 다 하면서 배우는 거지~~
    • 수빈 : 목표를 정하고 목표에 맞는 스펙을 정의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목표에 따라 기능 스펙이 많이 달라지니까 무엇을 얻고 싶은지 목표부터 정하고 고민하는 게 어렵지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덜어내고 덜어내면서 이 점을 가장 많이 배운 것 같아..!! (근데 아직도 어렵고 욕심이 앞서긴해.. ㅎㅁㅎ) 같이 성장해보자 빠샤

나경

  • 사실
    • 점심에 닭갈비를 먹으려다가 롯데리아를 갔다
    • 저녁에 닭갈비를 먹었다
    • 수빈언니 이력서가 마클에 소개되었다
    • open ssl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 사실 & 감정
    • ssl 인증 과정에서도 꽤 수난이 있었고(docker 환경 문제인 듯 함) 이를 nginx에 적용하는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오늘 느낀거는 한번 해본건 그나마 전보다는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에러 로그가 잘 나온다면 어떻게든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었따.. 제발 에러를 뱉어줘..!
    • 이력서를 썼다. 개발 쪽 경력이 없어서 쓸 말이 많이 없긴 하다.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잘 보일지는 아직 감이 안온다.
  • 피드백
    • 수빈 : ssl때문에 고생이 많았서ㅜㅜ..!! 에러도 없이 안 되는 상황,, 제일 끔찍하구만,, 나는 계속 어려운 부분 계속 물어물어 했는데 조용히 옆에서 고생하고 있었다니 미안하구 고맙따..!! 👏🏻 빨리 끝내구 날아갈게!
    • 능 : SSL로 고생해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같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면 말해달라구 !!!!
    • 대성 : 우렁각시처럼 뭔가 뒤에서 혼자 고생하는 느낌.. 제 등 뒤에 help 버튼을 누르시면 잘 모르지만 일단 달려갑니다. 하지만 막타는 양보하겠어..!

12월 6일 화요일

수빈

  • 사실
    • 이력서를 작성하고 제출했다.
    • 점심으로 텐동을 먹고 저녁은 스킵했다. (디저트를 먹긴했다...^^)
    • 내일은 몽밀 가자고 팀원들을 설득해두었다.
    • 드디어 global timer를 merge했다.
  • 생각 & 감정
    • 오늘은 드디어 global timer를 merge했다.. 속이 후련하다 후후 생각보다 conflict가 많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제부터는 각종 animation과 global todo controller (가칭)을 개발하려 한다. 다만, 애니메이션을 많이 개발해본 적 없는 나는 걱정이 좀 되었다..
    •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정신력을 다 소모해버려서 개발을 거의 하지 못했다..
    • 이력서를 작성할 때 그동안 써두었던 wiki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 wiki 만세!! 앞으로도 위키를 쓰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 README를 다시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피드백
    • 능 : 이력서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동시에 역시 경력 짬밥과 수빈님의 어휘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조의 기록의 등대가 되어 주시옵소서....
    • 대성 : 나보다 내 이력서에 진심인 사람 여기 있어요.. 이력서, 자소서 경험이 적어서 막막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나 Timer도 발명하시느라 고생 많았어~~ 도라에몽~

  • 사실
    • 이력서를 쓰고 제출했다.
    • 점심에 아나고 텐동을 먹었다.
    • 오늘은 8시에 일찍 퇴근했다.
  • 생각 & 감정
    • 이력서... 정말 쓰기 힘들다.... 코딩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하나도 하지도 못하고 다 작성하니 진이 빠져서 일찍 퇴근했다.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 시대라니... 싶은 하루였다.
    • 스스로의 일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일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항상 나는 구어로는 잘 하는데, 글로만 쓰면 너무 간결하게 되다보니 힘들다 힘들어... 적당히 템포를 살려서 글 쓰는것도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 일찍 퇴근하니까 좋긴 하다... 전반적으로 너무 늘어져있는데, 리프래시하고 다시 내일부터 달려야지!
  • 피드백
    • 대성 : 형의 언변이면 사실 무슨 걱정이 있겠어 싶었지만 글로 담아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 ㅋㅋㅋ 그래도 일단 큰놈은 처리했으니 기운 차리고 가보자~~

대성

  • 사실
    • 서로의 이력서를 피드백해주고 이력서를 제출했다.
    • 오랜만에 잠을 많이 잤다..
  • 생각 & 감정
    • 글도 코드도 계속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글도 코드도 말도.. 항상 이유를 잘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팀원들의 피드백 덕분에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출 수 있었다. 비슷한 경험을 했어도 각자의 색깔이 다 다른게 신기했다.
  • 피드백

나경

  • 사실
    • 텐동을 먹었다
    • 컴퍼니데이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 이력서를 제출했다
  • 생각 & 감정
    • 443포트로 갔을 때 페이지가 안떴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였다. nginx는 잘 동작하고 있으나 443으로 요청이 들어온 로그도 안남고 하는거 보니까 443 포트로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
    • 우선순위를 잘못 설정한 것 같다. 물론 ssl 인증을 받으면 좋지만 내가 하기로 한 기능을 구현하면 copy 기능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나중에 ssl 인증을 받아도 됐었다…다시 화-이-팅
  •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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