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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데일리 회고

Ji Yoon Choi edited this page Nov 11, 2022 · 42 revisions

한 줄 평 적기 팀원들의 회고에 피드백 달아주기

11/8 화

하경

오늘 목표로 한 바를 오늘 안에 다 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팀원들과 함께 집중해서 하다보니 어느덧 목표한 바를 다 이뤄내서 매우 뿌듯했다. 앞으로의 그룹 프로젝트도 오늘만 같아라!

피드백

  • 민혁 : 누나가 항상 많은 의견 내주고 다른 사람 의견도 잘 들어줘서 진행이 더 잘 됐다~!!
  • 도현 : 역시 경력자는 다르다!
  • 지윤 : 사실상 우리팀 아이디어뱅크 ㅎㄷㄷ 멋쟁이쓰

민혁

솔직히 주 계획에 적은 내용을 실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 못 했었는데, 심지어 7시 이전에 끝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직 디자인적으로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훌륭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피드백

  • 하경 : 민혁이가 척하면 척으로 찰떡같이 서기역할을 해줘서 다 원활히 진행된 것 같아. 고마워!
  • 도현 : 얼리버드의 유재석! 팀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_)
  • 지윤 : 깔끔한 진행을 맡아주셔서 항상 땡큐입니다

도현

다들 열정적이다!! 나는 이야기한 게 별로 없는 거 같은데 설계도 뚝딱뚝딱 하고, 피그마도 후딱후딱 만드는 걸 보고 우리 팀이 정말 든든했다.

피드백

  • 하경 : 도현이가 핵심적인 부분을 잘 짚어내고 중심을 잘 잡아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
  • 민혁 : 도현이는 최종 결정권자 같은 느낌이야~
  • 지윤 : 도현쓰가 크게 한방씩 터트려줘서 작업이 더 수월해진 느낌쓰

지윤

늦어서 죄송 하무니다~~~!!! 필라테스에 병원에 🫠 늦참 해 부럿다 앞으로 가급적 주말에 병원 예약을 해 보겠으,,

같이 피그마 작업하는 게 재밌었다! 한편으로는 디자이너랑 기획자가 회사에 따로 있는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도 쪼끔 들었다,,,,,,,,,,,

피드백

  • 하경 : 피그마 작업도 엄청 빠르게 하고 지윤이의 센스 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 덕을 많이 보고 있어 :)
  • 민혁 : 지윤이가 젤 고생했어. 병원 갔다와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참여하고, 우리는 진짜 괜찮으니까 편하게 다녀와~
  • 도현 : 부캠도 하고 필라테스도 하고.. 부지런한데? 게으른 나는..ㅠㅠ

11/9 수

하경

일정이 빡빡한 날이라서 힘들었지만, 오늘도 우리가 목표로 한 바를 다 이루어서 매우 뿌듯했다.

피드백

  • 민혁 : 오늘 진짜 회의만 7시간 정도 한거 같은데 너무 고생했어~
  • 도현 : 누나가 반응을 항상 잘 해줘서 팀 분위기가 밝아지는 것 같아😁
  • 지윤 : 맞아 빡빡하긴 했는데 그래도 할일 많이 해서 뿌듯하더라구 내일하루도 화이팅~~~

민혁

정답 없는 고민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3일동안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기획했는데 멘토링 시간에 그 노고를 인정받는 기분이어서 너무 좋았다. 남은 시간도 화이팅!!! 얼리버드 아자아자~!!

피드백

  • 하경 : 멘토님과의 만남에서 전체적으로 잘 설명해줘서 고마웠어!! 민혁이 최고!!!
  • 도현 : 마스터 클래스 때 발표하는 거 듣고 싶었는데 아쉽... 얼리버드 아자!
  • 지윤 : 팀장님 빠샤빠샤~~ 발표 너무 잘해줘서 항상 고맙소 화이팅

도현

아침 일어나는 시간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오늘은 9시 반에 일어났는데 이건 좀 아닌듯?ㅋㅋ

우리 팀 기획안을 마스터 클래스때 보여주고 싶었는데, 바로 앞에서 컷 당해 아쉬웠다ㅜ

기획하는거 어렵다... null null하지 않은 하루였다

피드백

  • 하경 : 항상 든든한 우리팀 박사님!! 경로이탈하지 않도록 잘 잡아주심!!!
  • 민혁 : 나머지 세 명이 말이 너무 많아서 도현이가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해 ㅠㅠ
  • 지윤 : ㅋㅋㅋ 나도 9시반쯤 일어나는거같은데 괜춘괜춘 바로 앞에서 컷당한건 좀 많이 아쉽더라 다른팀한테 우리 계획 보여주고싶었는데!!

지윤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루였다 @_@ 기획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NULL vs NOT NULL, Refresh token 저장 위치 등등) 복잡한 논의가 많이 이루어진 것 같다

근데 또 이렇게 심도있는 토론 (?) 을 해볼 기회가 얼마나 되겠어 싶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코로나인지 독감인지 차라리 깔끔하게 양성 받고 나 코로나 보균자요 하고 싶은데 목만 아프고 한줄 나와서 심란하다 🙄

피드백

  • 하경 : 오늘 서기로서 열일해주셔서 고마웠어~ 기침하던데..ㅠ...얼른 완쾌하길!!!
  • 민혁 : 진짜 정답이 없는 토론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 이 중에서 우리가 선택하고 선택한 확실한 이유를 기록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 내일은 우리 일정 신경쓰지말고 꼭 병원부터 가자~!!
  • 도현 : 나경누나랑 이야기하는 거보면 먹을 거에 진심인거 같은데, 대충 챙겨먹으면 우째.. -_- 빨리 나아서 마스크 벗고 이야기하자!

11/10 목

하경

본격적으로 개발에 돌입하기 전에, 빨리 마무리를 짓고 휴식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덕분에 오늘 잘 쉴 수 있을 것 같다. 1주차 할 일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의견도 많이 내고 말하지 않아도 각자 알아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이미 하고 있어서 진도가 빨리 나간 것 같다. 멤버들 모두가 솔선수범하고 있다. 조를 참 잘 만났다!

피드백

  • 민혁 :
  • 도현 : 다른 사람한테 잘 신경 써줘서 고마워. 내일 잘 다녀올게~~
  • 지윤 : 조를 참 잘 만났다! 다행이다 😇 다음주 개발 들어가서도 계속 화이팅이야

민혁

피드백

  • 하경 : 피그마 마스터 민혁님이 계셔서 오늘 하루 든든했습니다..! 덕분에 피그마 잘 배웠어~ 그리고 민혁이가 해야할 일들을 꼼꼼하게 잘 관리해줘서 놓치는 부분없이 잘 해나간 거 같아!!
  • 도현 : 오늘 늦게 만나서 일찍 끝내는 결정 너무 좋았다ㅋㅋ 나도 수육 한 입만~
  • 지윤 : 오늘도 대부분의 진행을 맡아줘서 땡큐 🫡🫡🫡 청국장 맛집 나도 알려줘잉 🥹

도현

우리가 짜 놓은 계획대로 척척 진행되어가고 있다. 그 덕에 오늘을 회의가 짧았고 보다 여유로운 하루를 만끽했다 ㅎㅎ

사소한 부분에서 계획대로 되지 않아 yarn berry에서 npm으로 바꾸는 큰 결심이 있었다.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코드를 짜야 할 텐데, 빨리 nest.js 공부해서 특강 준비(?)를 해야겠다.

피드백

  • 하경 : 예비군 잘 다녀와 도현아~! 그리고 백엔드에서 많은 일을 해주어 미리 감사! 금요일에 나눈 내용은 나중에 다 안내해줄게!! 이상 금요일 서기담담
  • 민혁 :
  • 지윤 : 🫡🫡 예비군 화이팅!! Nest.js 특강 기대할겨 ㅋㅋ

지윤

오늘도 빙글빙글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였지만 빠르게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ㅎㅎ

막힘없이 착착 진행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가 좋당

피드백

  • 하경 : 지윤아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오기 숙제야~! 그리고 오늘 데이터 정리할 때 알아서 잘 깔끔하게 딱 찰떡같이 알아듣고 정리해줘서 넘 좋았어!!
  • 민혁 :
  • 도현 : 오늘 목도 시원 찮았을텐데 API 명세서 짤 때 계속 이야기하느라 진짜 고생했다!

11/11 금

하경

피드백

  • 민혁 :
  • 도현 :
  • 지윤 :

민혁

피드백

  • 하경 :
  • 도현 :
  • 지윤 :

도현

피드백

  • 하경 :
  • 민혁 :
  • 지윤 :

지윤

피드백

  • 하경 :
  • 민혁 :
  • 도현 :

얼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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