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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중반이 되어서도 시도했다가 다른 바쁜 일이 생겨 읽지 못했었나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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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제게는 아픈 손가락처럼 남았습니다, 읽으려 시도했지만 읽지 못한 책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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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러다 올해 중반엔가, 운영자님이 피천득의 책을 가지고 낭독회인가 독서모임인가를 여신 것을 봤어요.
38+
그러다 올해 중반엔가, 독서모임의 운영자님이 피천득의 책을 가지고 낭독회인가 독서모임인가를 여신 것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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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봐서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또 피천득 생각이 나서 수필들을 읽다가, 또 「구원의 여상」을 다시 읽게 되고, '이번에는 정말로 「좁은 문」을 읽어버리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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