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저는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인턴쉽을 진행하였는데요,
저는 이 곳에서 내부 ERP와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Dooray!) 데이터 연동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하였습니다.
저는 정보화관리팀에서 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회사 내부의 ERP 시스템에 대한 업무 파악을 하였고,
클라우드에 관심이 생겨 < AWS Certified Solutions Architect - Associate >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제가 학부 시절에 배웠던 것들을 십분 적용하고자 아래 4가지를 프로젝트에 녹여내고자 노력하였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Algorithm
- Security
- Parallelism
- Design Pattern
제가 설계한 Design Pattern - Singleton의 특징 때문에 프로그램에 버그가 있는 줄 알고 며칠을 고생한 적도 있었고,
로직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Algorithm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Security를 처음으로 고민해보았고, Parallelism의 방법으로
Thread-programming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 업무 정의의 중요성 >과 < 의사소통의 중요성 >을 배웠습니다.
업무정의를 명확히 하지 않고 무턱대고 개발단계로 진입하여 뒤늦게 DB에 제가 필요한 정보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코드를 재수정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 쿼리를 짜며 저만의 시야에 같혀 같은 의미를 반복하고있거나 불필요한 데이터를 함께 가져오는 쿼리를 짤 때도 있었고, 때로는 망연계 문제 때문에 서버를 옮겨야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추가요청사항으로 예외처리하는 부분을 구현하여야 했는데, 데이터의 흐름은 서버에서 클라우드로의 방향이었지만, 중간에
예외처리를 위해 클라이언트에서 특정 문자(*)를 이름 뒤에 적으면 예외처리가 되도록 구현하는 부분에서 고군분투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존경했던 한 과장님은 엔지니어들은 행정하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잘 해야 한다고 하셨고, 내가 아는 분야를 그들의 눈 높이에서 풀어낼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마음 속 깊이 울림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는 1차 시기와 2차 시기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1차 시에는 기능 위주로 먼저 코드를 작성하고, 2차 시에는 위의 4 가지를 적용하며 속도를 단축하도록 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자료는 인턴쉽 마지막날에 발표한 자료이고 맨 밑에 시연 화면을 남겨두었습니다.
아래에 첨부한 구현 화면들은 보안상 1차 시에 구현한 화면들을 사용하였으며 모든 데이터들은 대치, 생략 및 변환한 데이터입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