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ommit 97a2d29

Browse files
committed
last mofidications
1 parent 6181c43 commit 97a2d29

File tree

4 files changed

+8
-9
lines changed

4 files changed

+8
-9
lines changed

_posts/2025-01-26-cakes_and_ale.md

Lines changed: 2 additions & 2 deletions
Original file line numberDiff line numberDiff line change
@@ -6,10 +6,10 @@ tags: [maugham]
66
author_profile: false
77
---
88

9-
![cakes_and_ale]({{site.url}}\images\2024-12-26-maugham\cakes_and_ale.jpg){: .img-40-center}
10-
119
# 0. 지정도서모임 주관
1210

11+
![cakes_and_ale]({{site.url}}\images\2024-12-26-maugham\cakes_and_ale.jpg){: .img-40-center}
12+
1313
평소에 책읽는 걸 좋아하고 또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직접 모임을 열어본 적은 거의 없었다.
1414
2020년쯤에 모임을 한 번 주최해봤던 경험이 유일했다.
1515
작년 말, 어느 모임에서 모임을 주관해볼 생각이 있는지 제안받았고 며칠 전 「케이크와 맥주」를 주제로 모임을 열게 되었다.

_posts/2025-03-17-wheels.md

Lines changed: 0 additions & 2 deletions
Original file line numberDiff line numberDiff line change
@@ -9,8 +9,6 @@ author_profile: false
99
toc: true
1010
---
1111

12-
<!-- # 1. 두 바퀴 문제와 math exchange -->
13-
1412
3월 16일 일요일 새벽 6시 46분.
1513
일기에 이렇게 썼다.
1614

_posts/2025-08-20-finite_mdp.md

Lines changed: 2 additions & 2 deletions
Original file line numberDiff line numberDiff line change
@@ -531,10 +531,10 @@ $$
531531

532532
이다.
533533
좌변이 (3.18) 또는 (3.19)와 같다는 것이 state value function에 대한 Bellman optimal equation이다.
534-
두 식은, 정말로 정책에 dependent한 식이 아니다.
534+
두 식은, 정말로 정책에 independent한 식이다.
535535
(3.19)에 subscript로 $\pi$같은게 없다는 것이다.
536536

537-
이것은 $|\mathcal S|$개의 변수 $v_\ast(s)$에 대한 $|\mathcal S|$개의 식이다.
537+
(3.18)은 $|\mathcal S|$개의 변수 $v_\ast(s)$에 대한 $|\mathcal S|$개의 식이다.
538538
즉, 연립방정식인데 $\max$를 포함하고 있어 일차연립방정식은 아닌 비선형 연립방정식이다.
539539
$q_\ast$ 버전의 Bellman optimal equation은 다음과 같다.
540540

_posts/2025-09-14-la_porte_étroite.md

Lines changed: 4 additions & 3 deletions
Original file line numberDiff line numberDiff line change
@@ -6,14 +6,13 @@ tags: [André Gide]
66
author_profile: false
77
---
88

9-
![0_book]({{site.url}}\images\2025-09-14-la_porte_étroite\0_book.png){: .img-20-center}
10-
119
몇 년째 참여하고 있는 어떤 독서모임은, 3개월간 모임에 참석하거나 주최하지 않으면 독후감을 써내야 한다.
1210
최근 이직과 회사 일로 매우매우 바빴기 때문에 주최는커녕 참석도 할 새가 없었다.
1311
그래서 어제 (9/13) 후다닥 「좁은 문」에 대한 독후감을 써서 제출했는데, 쓴 김에 블로그에도 올려보려 한다.
1412
적당히 그림은 AI로 만들어봐야겠다.
1513

16-
![1_ideal_women_image.jpg]({{site.url}}\images\2025-09-14-la_porte_étroite\1_ideal_women_image.jpg){: .img-40-center}
14+
![0_book]({{site.url}}\images\2025-09-14-la_porte_étroite\0_book.png){: .img-20-center}
15+
1716

1817
# 1. 읽은 동기
1918

@@ -29,6 +28,8 @@ author_profile: false
2928
그 수필에는 처음에는 성경의 '마리아', 단테의 '베아트리체', 헤나의 '파비올라'에 이어서, 「좁은 문」의 두 여자 주인공이 언급됩니다.
3029
이 수필을 세월을 두고 여러 번 읽으면서, 처음엔 알아보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어? 알리사와 쥘리에트? 이거 「좁은 문」에 나왔던 여자 주인공들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3130

31+
![1_ideal_women_image.jpg]({{site.url}}\images\2025-09-14-la_porte_étroite\1_ideal_women_image.jpg){: .img-40-center}
32+
3233
그래서, 「좁은 문」을 읽어야겠다, 하는 생각을, 사실 피천득의 책을 읽을 때마다 했습니다.
3334
근데 막상 책을 펼쳐도 끝까지 읽는 데 성공한 적이 없었어요.
3435
저는 고등학교 때 처음 읽었던 청목출판사 버전의 책으로 20대 초반과 중반, 그리고 후반에 시도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단조로워서인지, 아니면 지루해서인지, 아니면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지 좀체 다 읽어내지를 못했습니다.

0 commit comments

Comments
 (0)